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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경제] 티젠, 세계 첫 분말형태 콤부차 개발 등 기능성 茶 전문

    Reg_date2021.01.21Views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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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젠, 세계 첫 분말형태 콤부차 개발 등 기능성 茶 전문

     


     

    티젠, 세계 첫 분말형태 콤부차 개발 등 기능성 茶 전문 

     

     

    티젠(대표 김종태·사진)은 올해 창립 21주년을 맞은 기능성 차 전문업체다. 차를 통해 몸과 마음에 삶의 여유와 건강을 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대표 제품인 콤부차는 세계 최초의 분말 스틱 형태로 개발된 제품으로 살아있는 유산균 12종과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는 건강 유산균 음료다. 레몬, 베리, 유자 세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당류는 담지 않았다.

    유기농 새싹보리는 전남 해남에서 재배한 유기농 새싹보리 분말만을 사용한 제품으로 업계 최초로 초고압 스팀 살균 장비를 도입해 대장균 등 유해세균을 제거했다. 또 저온에서 분쇄하는 제트밀 방식을 도입해 금속 이물 발생 가능성을 줄였다. 일반적인 착즙 제품과 달리 새싹보리 고유의 영양 성분과 선명한 녹색 빛깔이 살아 있다.

     


    김종태 대표는 “꾸준한 연구개발(R&D)을 통해 창의적이고 차별화한 기능성 차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 해외 50여 개국에 수출해 티젠 브랜드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특히 티젠의 콤부차는 국내 최초로 ‘FD(Freeze Drying, 동결건조)공법’으로 제조돼 유산균(12종)뿐 아니라 프리바이오틱스 등의 영양소 성분도 손실 없이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액상 형태로 된 콤부차 제품의 경우 발효 후 유통을 위해 고온에서 살균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FD공법은 액상을 영하 40도 이하의 온도에서 급속 동결시킨 뒤 저온에서 수분을 제거하여 건조하는 첨단 기술로 원료 고유의 영양소와 풍미를 그대로 유지시켜주는 장점이 있다.

    티젠 김종태 대표는 “연말연시에도 불구하고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장기간 집콕 생활을 지속해야 하는 소비자들의 건강관리 고민이 깊어지면서 이에 대한 관리 니즈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소비자들에게 간편하면서도 차별화된 기능성 건강 음료를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121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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