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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니투데이] 티젠, 발효음료 ‘티젠 콤부차’ 출시…분말 스틱형으로 섭취·보관 용이

    Reg_date2019.08.14Views1571

  • 차 전문기업 ‘티젠(대표 김종태)’이 맛과 영양을 두루 갖춘 건강 발효음료 ‘티젠 콤부차’를 출시했다. 

     

    티젠 콤부차 제품/사진제공=티젠
    티젠 콤부차 제품/사진제공=티젠

    콤부차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마시는 음료이자 최근 세계적으로 붐을 일으키고 있는 건강 발효음료다. 티젠 콤부차는 기존 액상타입의 콤부차와 달리 분말 스틱형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생수에 타서 마실 수 있으며, 설탕을 사용하지 않아 기존 콤부차에 비해 약 1/4에 불과한 15kcal로 다이어트 음료로 활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콤부차 발효과정 중 나타나는 알코올과 특유의 냄새를 배제하여 무알콜 음료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블렌딩으로 기호성을 향상시켰다. 

    티젠 관계자는 “티젠 콤부차에는 독일산 유기농 콤부차 분말과 레몬과즙 분말 외에도 12종의 다양한 유산균과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어, 등산이나 하이킹, 요가나 헬스 전 후, 나른한 오후 몸이 지치고 피곤할 때 탄산음료 대신 건강하게 즐기기에 좋은 발효음료”라고 전했다.

    티젠 측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25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신제품인 콤부차와 말차레몬에이드 등 다양한 제품들의 소개 및 시음행사를 가지며 참관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티젠 연구소 관계자는 “국내외에 출시된 콤부차들은 대부분 병 제품으로 판매돼 보관과 휴대가 불편하다. 이에 자사는 분말 스틱타입의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 전문 기업인 티젠은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차 브랜드로 200여 종 이상의 차 원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37년 경력의 티마스터가 이끄는 차 전문 기업부설연구소가 있어 국내외 많은 대회에서 수상하며 상품성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 HACCP 인증과 국내 차업체 중 최초로 FSSC 22000 인증을 획득해 위생관리 및 식품 안전에 대해 국내외적으로 신뢰하는 차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티젠 김종태 대표는 "웰니스 열풍이 불며 차, 건강음료 등을 선택하는 대중의 시선이 변화하고 있다"며 "건강한 저칼로리 발효음료 티젠 콤부차가 대중들이 일상 속 에서도 편리하게 즐기는 건강음료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티젠 콤부차는 전국 편의점과 대형 할인점인 코스트코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4121256112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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