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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니투데이] 기능성 차 전문기업 티젠,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등록일2021.11.30조회수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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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성 차 전문기업 티젠,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2021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대상 및 고용노동부 장관상 시상식'에서 ㈜티젠 농업회사법인 김종태 대표(우)가 수상 후 고용노동부 노동시장정책관 김유진 국장(좌)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2021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대상 및 고용노동부 장관상 시상식'에서 ㈜티젠 농업회사법인 김종태 대표(우)가 수상 후 고용노동부 노동시장정책관 김유진 국장(좌)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티젠 농업회사법인(대표 김종태)이 11월 30일 중구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린 '2021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 대상 & 고용노동부장관상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대상'은 머니투데이 주최, 고용노동부 후원으로 각 분야에서 고용안정, 복지 증대, 혁신경영을 통해 우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기업들을 선정해 그 공로를 기리고자 제정됐다.

    기능성 차(茶) 전문기업 티젠은 건강식품 전문가와 기업 부설 R&D센터의 체계적인 연구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능성 차 제품을 개발해 4년 간 127%의 고용 증가를 달성하는 등 꾸준한 고용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발효차를 활용한 국내 녹차 산업 활성화 및 기능성 발효차인 분말형 콤부차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혁신적인 경영활동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자 '茶禪(다선)'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브랜드 티젠은 열정, 건강, 신뢰 3가지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한국을 넘어 전세계에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전세계 각지의 다양한 차 원료 소싱 능력을 통해 세계 각국의 차 산지를 직접 방문해 원료를 발굴하며, 계약재배 방식으로 원료 품질을 엄격하게 관리한다.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 고압 스팀 살균설비를 도입해 품질관리와 안전성 유지에 힘쓰고 있다.

    티젠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분말형 콤부차는 장내 유익군인 유산균 12종과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건강 발효음료로, 간편함과 가성비를 추구하는 니즈에 맞게 개발돼 국내외 콤부차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티젠 제품은 현재 국내 대형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은 물론 온라인몰에 다양하게 유통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몽골, 중국, 라오스, 호주, 일본, 홍콩 등 해외에도 수출돼 지속적인 수출액 증대를 이뤄냈다.

    티젠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히 신시장을 창출해 국내 지역 농가의 발전에 기여하고 글로벌 시장에 국산 기술력을 널리 전파하는 선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1301807239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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