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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경제] 무거운 유리병 콤부차는 이제 그만, '티젠' 스틱형 티젠 콤부차 선봬

    등록일2021.01.18조회수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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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거운 유리병 콤부차는 이제 그만, '티젠' 스틱형 티젠 콤부차 선봬


     

      

     

    [헤럴드경제]최근 국내 스타들을 비롯해 할리우드 스타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건강음료가 있다. 바로 콤부차다.


    콤부차는 설탕이 들어간 홍차나 녹차를 효모와 아세트산 박테리아로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시큼하고 신맛이 나는 톡 쏘는 탄산이 들어 있는 음료이다. 최근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아진 2030 여성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 방송에서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콤부차 레시피가 공개되어 소비자들의 콤부차에대한 반응이 아주 뜨겁다. 집에서 콤부차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홍차를 우려 주는 것부터 시작된다.

    우려진 홍차에 적절한 비율의 물과 설탕, 스코비를 넣어준다. 이후 직사광선이 없는 그늘진 곳에 두고 발효를 시킨 후 원하는 과일에 콤부차 원액을 부어주면 완성이다. 

    콤부차를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도 있지만 바쁜 현대인들이 매번 만들어 먹기에는 귀찮은 일이다. 최근 시중에 다양한 콤부차가 많이 출시되어 소비자들이 직접 만들어 먹지 않아도 일상에서 쉽게 콤부차를 접할 수 있다.


    그중 ‘티젠 콤부차’가 눈에 띈다. 티젠은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콤부차를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형태의 콤부차를 개발했다. 바로 세계 최초 분말스틱 타입의 콤부차이다. 일반적인 액상 콤부차의 경우엔 발효 후 유통을 위해 고온에서 살균을 하는 경우가 많아 이 경우 유익균이 많이 사멸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티젠은 FD공법으로 건조하기 때문에 식품 고유의 영양소, 맛과 풍미를 그대로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또한 티젠 콤부차는 장내 유익균인 유산균 12종과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모두 함유되어 있어 소화에 불편함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제격이다.

    또한 당류 0g에 15kcal라는 낮은 칼로리로 운동,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 탄산음료•커피를 줄이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 분말 스틱 타입으로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는 것이 티젠 콤부차만의 특별한 장점이다. 한 포씩 들고 다니며 물, 커피, 탄산음료 대신 몸에 좋은 콤부차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물에 타 마실 수 있다.

    티젠 콤부차는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현재 티젠몰에서는 1월 31일까지 최대 25%의 인하된 가격으로 저칼로리 베스트 관리음료를 만나볼 수 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11800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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