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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일보] 티젠, '콤부차 레몬' 코스트코 시음행사 진행

    Reg_date2019.08.14Views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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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디 가가,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항상 손에 쥐고 있는 음료는 발효차인 콤부차로 알려져 있다. 콤부차는 기원전 200년 중국 진시황이 불로장생을 위해 매일 마신 차이다. 콤부차의 오랜 역사와 효능이 알려지면서 찾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콤부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가정에서도 콤부차를 만들 수 있다지만 막상 해보면 콤부 버섯을 발효시키고 보관 유지하기가 까다롭고 번잡하다. 더욱이 직장인들은 알뜰살뜰 살피지 못해 아차 하면 부패해 버린다.

    집에서 만들기를 포기한 이들은 제품화한 콤부차를 구매해 음용한다. 그러나 일반 시중에 나오는 대부분의 콤부차는 유리병이나 캔음료 형태로 보관이나 휴대하기가 까다롭고 불편하다. 제품에 따라 알코올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도 하며 탄산 농도도 제멋대로다. 가격도 생각보다는 비싼 편이다.

    티젠의 콤부차 레몬은 분말 스틱형으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불편 사항들을 줄이고, 더욱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핸드백과 같은 작은 가방이나 호주머니에도 휴대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음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알코올이 전혀 함유되지 않은 무알콜 음료이며, 1잔 15kcal로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많은 사람이 좋아할 정도의 탄산 성분이 남아있어 생수에 타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강한 탄산 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탄산수를 이용하면 강렬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칼로리, 무알코올, 적정 탄산 농도, 가격, 사용 간편성, 휴대 편리성과 같은 티젠 콤부차의 특장점들이 알려지면서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조금 더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티젠 분말 스틱형 콤부차의 가치와 효능을 알리기 위해 시음회를 개최한다. 3월 20일(수)부터 23(토)까지 나흘 동안 전국 코스트코 매장에서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단, 양재, 공세(용인), 일산, 대구혁신 이 4개 매장에서는 4월 중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티젠 콤부차 레몬 시음회를 준비하고 있는 관계자는 “고수가 고수를 알아본다는 말이 있다. 많은 소비자가 콤부차에 대해 알고 있고 이런저런 이유로 콤부차를 음용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라며 “이번에 열리는 시음회는 소비자들께서 집에서 만든 것이나 구매해 음용했던 제품들과 우리의 티젠 분말 스틱형 콤부차 레몬이 어떻게 다른가를 비교 체험한 후 가장 합리적인 구매 결정을 하시라는 의도도 있고 콤부차 시장에 대한 회사의 도전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더 많은 콤부차 고수들께서 시음회장을 찾아 새로운 콤부차 세계를 체험해 보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경상일보, KSILBO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6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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